정의
|
- 시스템과 소프트웨어 영역을 하나의 프로세스 개선 툴로 통합시켜 기업의 프로세스 개선 활동에 광범위한 적용성을 제공하는 모델로 기존 CMM에 프로젝트 관리, Procurement, 시스템엔지니어링 등의 요소를 추가한 모델
|
등장배경
|
- CMM 모델들의 모델간 상호 중첩과 구조의 상이함으로 인해 현장에 적용하기 어려움.
- 각각의 모델 적용에 따른 중복 투자로 비용의 과다 지출 등의 문제점 발생으로 이에 대한 해결을 위한 CMM 모델의 통합이 필요함
|
특징
|
- 다양한 CMM 모델을 통합한 프로세스 성숙도 모델로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공통의 Framework 및 통합된 평가 방법(SCAMPI)을 제공
- 모델(SW-CMM, SE-CMM, IPD-CMM 등)의 통합을 통해 불일치나 중복성 제거, 모델 적용에 드는 비용 절감과 동일한 용어와 일관성 있는 형태를 제시하여 기존 모델보다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선
|
참조모델
|
- SW-CMM : S/W 개발 및 유지보수에 관련된 성숙도 모델
- SE-CMM : Systems Engineering CMM : 시스템 엔지니어링 능력 성숙도 모델
- SA-CMM : Software Acquisition Capability Maturity Model : SW의 구매,조달,획득 능력 성숙도 모델
- IPD-CMM : Integrated Product Development Team Model : 프로젝트간 협동/통합프로젝트 개선 모델
- SECAM :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Assessment Model : 시스템엔지니어링 능력 심사 모델
- SECM : Systems Engineering Capability Model : 시스템엔지니어링 능력모델
- P-CMM : People CMM : 인적 자원 능력 성숙도 모델
|
CMMi 구성
|
- Software Engineering : 소프트웨어의 개발, 운영, 유지보수에 대해 체계적이고 정량화할 수 있는 접근 방법에 중점
- System Engineering : 고객의 요구 및 제안 사항을 제품에 반영하고 제품의 Life Cycle 동안 지원 활동에 중점
- Integrated Product & Process Development : 고객의 Needs 및 요구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제품 전체 Life Cycle 동안 관계자들과 적절한 협업 방법의 체계적인 접근
- Supplier Sourcing : 복잡화되는 작업으로 인해 프로젝트가 특별히 요구하는 제품의 추가 수정이나 역할 수행을 위해 제공
|
CMMi 전환 시 고려사항
|
- SW-CMM v1.1을 도입하고 있는 조직은 자연스럽게 CMMI로 전환이 가능
- 전환대상 조직의 성격, 업무목표, 업무영역이 전환에 적합한 조직인지 파악
- 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의 명확화
- 전환에 따른 위험요소의 사전식별, 분석 및 대책 수립
|
CMMi 적용효과
|
- 관리 및 엔지니어링 활동과 사업 목표 간의 연계의 명확화
- 제품의 라이프사이클과 엔지니어링 활동에 대한 관리 강화로 고객 서비스 품질의 향상
- 한 분야의 개선 노력이 타 분야와 결합 가능
|
CMMi 국내외 동향
|
- SEI는 CMMI의 활성화를 위해 기존 CMM에 대한 개정을 추진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CMMI로 이동 유도
- 국내는 국제 시장에서 CMM은 뒤졌지만 CMMI는 앞서가자는 인식의 확산
|
CMMi 대응방안
|
- SI 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 확보를 위해 선 취득 요망
- 6시그마처럼 기업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 필요
- 단순 심사를 위한 CMMi 인증 보다는 실제 프로세스 개선관점의 CMMi 활용이 필요함
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