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블랙건담입니다.IT 바닥에서 24년째 근무 중이며,거의 대부분의 기간을 정규 직원으로 알차게 이직하면서 살아왔습니다.현재까지 47개의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,프로젝트 팀원으로 10개 프로젝트를 수행하였고, 그 후 약 15년 동안 프로젝트 PM 으로 지내왔고지금은 PM/PMO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.프로젝트 PM의 시선이 아닌 , PMO의 시각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.많은 PM 들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본인 혼자만의 사상으로 프로젝트를 바라봅니다. 내가 어떤 판단을 하는게 프로젝트에 더 좋은 영향을 줄까? 이렇게 하면 싫어할까? 아주 많은 고민을 하는 PM 들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. 간혹 아무런 결정도 하지 못하는 PM 도 있고, 말을 자주 바꾸는 PM 도 존재하긴..